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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CEO인 조 마쉬가 최근 T1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게시했다.

T1 CEO 조 마쉬는 24일 오후 SNS를 통해 최근 T1의 ‘LS’ 코치 선임설을 두고 발생한 논란에 대한 입장문을 게시했다. 그는 “T1 팬과 한국 사람들 전체가 문화, 도덕성, 성격 등에 대한 지나친 일반화로 부당한 비난을 당하는 것을 바라보며 너무나 고통스러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T1 디스코드 채널 내 부적절한 메시지를 방치한 점과 시즌 중 콘텐츠 촬영, 장애인 주차 구역 관련 이슈 및를 해명하고, ‘에포트’ 이상호의 디스코드 유출 관련으로 즉각 해명에 나서지 못한 점을 사과했다.

조 마쉬는 ‘LS’에 관해 “LS는 곧 자신의 계획을 팬분들과 공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아래는 조 마쉬 T1 CEO의 입장문 전문이다.

지난 몇 주동안 일어난 일련의 일들에 대해 T1 팬분들과 리그 오브 레전드 커뮤니티에 저의 입장을 명확하게 밝히지 못해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현 시점에서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던 팬 분들의 의견이나 입장이 변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단지, 팬 분들에게 저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에 대해 가장 먼저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이 메시지가 너무 늦어진 시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오랜 시간이 지났고 저의 침묵과 관련해서 커뮤니티에서 많은 언급이 있었습니다. 많은 팬분들이 T1을 아주 오래전부터 지지해주시고 변함없는 믿음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T1의 빠른 답변과 명확한 입장을 원하시는 분들을 무시하려는 의도는 절대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팀 내 중요한 결정들에 대해서 최대한 투명하게 업무를 진행하겠습니다. 팬 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서울을 방문했을 때 한국 커뮤니티는 저를 두 팔 벌려 환대해 주셨고, 그들이 가장 사랑하는 팀인 T1을 이끌수 있도록 저를 믿어 주셨습니다. T1 CEO로 부임한 이후 저의 목표는 지금까지 오로지 롤드컵 우승이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제가 조직을 위해 내린 모든 의사결정은 오직 팀의 우승을 위해서였습니다. 구단을 대표하는 입장에서 제가 내린 결정이 개인적인 비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T1 팬과 한국 사람들 전체가 문화, 도덕성, 성격 등에 대해 지나친 일반화로 부당한 비난을 당하는 것을 바라보며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오랫동안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했던 T1이 최근 몇 주만에 팬덤이 갈라서게 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저는 간극을 메우고 하나가 되어 다시 한번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국,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한국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혁신적이며 환영받는 나라입니다. 제가 내린 몇몇의 결정들이 엄청난 실망을 초래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습니다. 모든 것을 다잡을 수 있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를 위해 T1 디스코드 채널 내 용납할 수 없는 메시지 들을 너무 오랜 기간 동안 방치했던 것에 대해서도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분명 제가 책임을 져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행위들로 인해 얼마나 커뮤니티에 상처를 줬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현재 직원들과 함께 내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과 프로세스를 재평가하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T1 팬분들의 끊임없는 응원과 지지는 우리 선수들과 코치진, 그리고 직원들에게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선수단이 경기에서 승리에만 매진할 수 있는 안전한 연습 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은 우리의 최우선 사항입니다. 우리는 팀과 팬분들을 연결시켜 주는 하나의 소통 창구로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콘텐츠 촬영이 선수단의 연습 시간과 스크림, 휴식시간을 해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모든 촬영 일정은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전에 결정하며 때로는 수 달 전에 진행되기도 합니다. 또한 선수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그들의 대외 활동들이 선수단의 본업을 방해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있습니다. 팬들께서 올해 성적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시는 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 조만간 ‘Polt’ GM, ‘Daeny’ 감독, 그리고 ‘Zefa’ 코치를 만나 팀이 더욱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최적의 팀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리 조직의 정체성은 경쟁력 있는 게임 팀입니다. 우리는 그 누구보다도 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100% 승리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인상을 받으셨다면 이 부분 또한 사과를 드립니다.  

T1 본사 장애인 주차 구역 관련 이슈에 대해 빠르고 공손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해당 문제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 오히려 잘못된 일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공개적으로 이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 저와 구단의 신뢰를 무너뜨리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차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Effort” 이상호 선수와 그의 가족들에게, 디스코드 사건 원인에 대해 당시 즉각적으로 해명하지 못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명확하게 정리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말씀드립니다. 디스코드 화면 유출은 저희 방송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이상호 선수는 해당 일과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해 부당한 비판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이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2017년부터 T1은 이상호 선수에게 집과 같은 곳이었으며, 이상호 선수는 T1의 사랑스럽고 귀중한 동료였습니다. 그는 협곡에서는 훌륭한 선수이며 협곡 밖에서는 배려심 있는 더 좋은 사람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미숙한 대처로 인해 지난 몇 주간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LS” 에게 사과 드립니다. 그와 함께 고통을 나눈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사과드립니다. LS 가족들을 괴롭힌 가해자로 추궁 받은 T1 팬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절대 T1팬이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믿지 않습니다. LS 할머니는 협박성 소포를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LS와 함께 이 루머와 관련된 것들을 수사하기 위해 경찰서에 공식적으로 조사를 의뢰 하였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언급을 자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며 저는 해당 사건에 침묵함으로서 LS와 T1 팬분들을 제대로 대변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저와 스태프들이 이면에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제가 공식적으로 언급을 했어야 했습니다. LS는 곧 자신의 계획을 팬분들에게 공유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LS, T1팬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지난 몇주간 겸허하게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절대 제가 모든 것에 대해 정답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지 않을 것이며 항상 개선하고 발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겠습니다. T1 팬들께 잃어버린 저의 신뢰를 복구하는 첫 발걸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파워볼실시간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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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래퍼 이영지가 귀여운 허세를 부렸다.

이영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님들~ 저 수능 볼 예정인데 질문이 있어서요. 혹시 연세대 학식 맛있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헤어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이영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지는 입술을 쭉 내미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등 재간둥이 같은 면모를 보였다.

이영지는 본인의 게시물에 직접 “정시 한방 노리고 있는데 출결 안 좋은 게 문제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누리꾼들은 “연세대 축제 무대에 선다는 게 더 설득력 있다”, “대학교도 먹으러 가나요?”, “서울대 학식이 맛있대요”라고 댓글을 달며 ‘그 가수에 그 팬’ 다운 재치를 뽐냈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18일 디지털 싱글 앨범 ‘타협’을 발표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이영지는 지난 6월 한 패션지 인터뷰에서 “학업 자체에 흥미도 관심도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대학은 안 갈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다.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 홈페이지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 홈페이지

‘두려움은 타고나기에 절로 죽지 않고, 자신감은 타고나지 않기에 절로 솟지 않는다. 죽지 않는 것을 누르고, 솟지 않는 것을 파내는 노력, 그것이 단련이다’ (트위터 2012.06.14.)/홍정욱 홈페이지 글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딸이 마약류를 투약하고 밀반입한 사건을 언급하면서 장문의 심경 글을 남겼다.

홍 전 의원은 24일 자신의 홈페이지 글에서 “자극과 충격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고요한 의지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삶의 위대함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음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섬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2019년 가을 큰딸이 마약을 들고 입국하다가 적발됐다. 같은 시기, 중병을 앓고 계셨던 아버지와 어머니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아내와 둘째 딸과 막내아들은 모두 미국에 있었고, 큰딸은 검찰 조사 후 누나 집에 머물고 있었다. 나는 홀로 집에서 두문불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목표는 하루하루를 잘 넘기는 것이었다”며 “하루도 빠짐없이 공사장을 맴돌았다. 많은 공사를 겪어 봤지만 이렇게 전 과정을 직접 지켜본 것은 처음”이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공사가 끝난 뒤에는 정원에서 책과 차와 시가를 벗 삼아 하루를 보냈다. 북한산에서 20년 가까이 살았지만 계절이 바뀌며 마른 가지에 싹이 돋고, 잎이 자라 꽃이 피는 모습을 지켜본 건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

홍 전 의원은 명상을 통해 마음의 안정을 되찾았다면서 “‘이 순간 소리 없음이 세상의 모든 소리를 이기네’라는 백거이의 시처럼, 자극과 충격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고요한 의지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고 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세월에 맡기라고도 한다”

홍 전 의원은 “내리막길에서 자전거 페달을 밟으면 더 힘들다고 한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세월에 맡기라고도 한다. 그러나 삶의 위대함은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음에 있지 않고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섬에 있다. <중용>에 ‘남이 한 번 만에 한다면 나는 백 번, 남이 열 번 만에 한다면 나는 천 번이라도 해서 할 수 있게 한다’고 했다”며 “나는 강인하지도, 지혜롭지도 않았다. 그러나 강함보다 약함을 고민하는 자에게, 지식보다 무식을 염려하는 자에게 성장이 있다고 믿었다. 나는 그렇게 노력하며 한 해를 보냈다”고 글을 맺었다.

한편 홍 전 의원의 딸 홍 씨는 지난해 9월27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 심사를 받던 중, 변종 마약의 일종인 액상 대마 카트리지 6개와 LSD(종이 형태 마약) 등을 밀반입한 사실이 적발돼 불구속 기소됐다.FX시티

또 지난 2018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미국에서 마약류를 3차례 사들여 9차례 투약하거나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 홍 씨는 재학 중이던 미국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택배로 마약을 구매해 투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1·2심 재판부는 홍 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17만8537원의 추징금과 보호관찰을 명령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홍 씨의 형량이 다른 마약 사건에 비해 가볍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뉴스엔 임윤지 기자]

‘동상이몽’ 전진이 절주 약속을 지키라는 류이서 당부에 조금 더 진지하게 응했다면 어땠을까.

11월 23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전진이 김승현, 최제우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진은 술 3000cc 약속을 지키라고 강조하는 류이서의 당부에도 말을 얼버무리는 등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전진은 절친과 술자리를 앞두고 신나 보였다. 전진은 들뜬 표정을 지으며 주문한 술들을 냉장고에 진열했다. 류이서는 그런 전진을 걱정 어린 눈빛으로 쳐다봤다. 집들이 오는 친구들이 연예계 주당들로 소문난 친구들이기 때문. 류이서는 “맥주 3000cc(만 마신다는) 약속 지켜라.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다”라고 했지만, 전진은 말을 돌리며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친구들이 도착하자 전진은 술을 박스째로 가져왔다. 맥주 탑을 쌓아놓고 “냉장고에 더 있다”고 자랑했다. 절주 약속을 들은 친구들은 전진 편을 들어줬다. 김승현은 “일주일에 하루 3000cc는 적은 양 같다”고 전진을 옹호했다. 최제우는 “술 양 제한 대신 시간제 어떠냐”며 대안을 제시했다.

술 적정량 관련 부부간의 견해차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특히 ‘연예계 주당’ 전진과 술을 즐겨 마시지 않는 류이서이기에 더 견해차가 날 수밖에 없었다.

다소 아쉬운 점은 절주 약속을 거듭 당부하는 류이서를 대하는 전진의 태도였다. “약속을 지키라”는 류이서 당부에 조금 더 진지하게 응했으면 어땠을까. 일부 시청자들은 “약속 지키라는 아내 말에 진지하게 응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남겼다.

주량에 대해 견해차가 있으면 서로 조율하면 될 일이다. “친구와 오랜만에 술자리를 하는데 오늘만 조금 더 마시고 싶다.” 등 양해를 구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류이서가 절주 약속을 지키라며 거듭 당부했는데도 맥주 탑을 쌓는 모습 역시 좋아 보이진 않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내가 옆에서 저리 쳐다보고 있는데 맥주 탑까지 쌓다니” “다소 보기 불편했다” 등 반응을 남겼다.

‘동상이몽’에서 전진은 다소 장난기가 많은 성격으로 그려졌다. 아내에게 장난을 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스튜디오에 나와서도 패널들에게 농담을 던지는 등 자주 장난을 쳤다.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은 대부분 유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예능 프로그램이라고는 하지만, 진지함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진지한 태도를 보여야 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무작정 회피하는 모습보단 서로 의견차를 좁혀가며 조율해야 나가는 모습이 더 보기 좋았을 것 같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동상이몽’의 재미는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부부가 각자 배려하며 조금씩 맞춰나가는 모습을 보는 데에서 나왔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해 다소 아쉬웠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BBC 선정 EPL 금주의 팀 캡처=BBC 홈페이지[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이 아쉽게 BBC 선정 EPL 금주의 팀에 들지 못했다.동행복권파워볼

24일 영국 BBC 전문가 가스 크룩이 선정한 EPL 금주의 팀에는 3명의 공격수가 들어갔다. 토트넘 간판 스타 케인과 에버턴 공격수 칼버트 르윈, 그리고 리버풀의 조타다. 케인은 지난 주말 맨시티전에서 로셀소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가스 크룩은 케인에 대해 ‘케인의 맨시티전 움직임이 맨시티 선수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손흥민이 첫골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다. 또 로셀소의 골에는 멋진 패스를 넣어주었다’고 평가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 9도움으로 어시스트 선두를 달리고 있다. 손흥민은 맨시티전에서 전반 5분 은돔벨레의 도움을 받아 왼발로 결승골을 뽑았다. 토트넘이 2대0 승리했다. 칼버트 르윈은 풀럼 원정에서 리그 9~10호골로 손흥민(9골)을 따돌리고 득점 선두로 치고 나갔다. 조타는 레스터시티전에서 한골을 넣었다. 크룩은 손흥민 보다는 케인 칼버르 르윈, 조타의 활약이 더 뛰어났다고 판단한 것이다.

허리에는 웰벡(브라이턴) 바이날둠(리버풀) 라이스(웨스트햄) 마치(브라이턴), 스리백에는 가브리엘(아스널) 다이어(토트넘) 뤼디거(첼시)가 뽑혔다. 골키퍼는 맨유 수문장 데헤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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