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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정형돈 측이 방송에서 포착된 건강 이상 모습으로 화제가 되자 “현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현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현재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 중일 것”이라며 “구체적인 상태는 더 체크해봐야 할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정형돈은 지난 5일 불안장애 악화로 방송을 중단하고 휴식을 선언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가 최근 다시 심각해짐을 느꼈다”며 “방송 촬영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강했지만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충분한 상의 끝 휴식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형돈은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형돈 씨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다. 정형돈이 치료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여러분께 다시 밝은 웃음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온라인에는 ‘뭉쳐야찬다’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인 정형돈이 종일 검색어에 올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앞서 22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에서 어쩌다FC와 인하대 교수 FC의 축구 대결이 그려진 가운데 정현돈은 컨디션 난조로 힘겨워 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게스트의 등장에도 다소 힘든 표정으로 우두커니 서 있거나 멤버들의 열띤 토크에 참여하지도 못하는 등 모습이 카메라에 찍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축구 대결에서는 정형돈이 아닌 김용만이 해설에 투입됐다. 김성주는 “정형돈 해설 위원의 컨디션 난조로 오늘 김용만 해설 위원과 함께 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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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9, AC밀란)가 50세까지 뛸 수 있다고 자신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산 파올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에서 나폴리를 상대로 2골을 터뜨리며 AC밀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또 골을 넣었다. 또 멀티골이었다. 전반 20분 테오 에르난데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골문을 갈랐다. 후반 9분에도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2골을 추가한 이브라히모비치는 리그 10호골 고지를 선점했다. 이로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2골차로 따돌리고 세리에A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 전 이탈리아 전설 프란체스코 토티는 “이브라히모비치는 한 발로도 뛸 수 있는 선수다.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면 이브라히모비치는 50세까지도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에이전트 라이올라도 같은 생각이었다. 그는 네덜란드 ‘volkskrant.nl’를 통해 “이브라히모비치는 들것에 실려 나갈 때까지 축구를 계속 할 것이다. 그는 50세까지 뛸 수 있다. 높은 수준에서 뛸 수 있다면 그는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브라히모비치는 밀란의 전체를 부활시켰다. 그는 팀의 90%를 차지하고 있다”면서 “그는 여전히 힘이 있고 다음 세대에 무언가를 물려줄 능력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오래 뛰어야 한다”고 이브라히모비치가 더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나가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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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와 남주혁이 눈물로 이별한 뒤 3년 후 재회를 예고했다.

11월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12회(극본 박헤련/연출 오충환)에서 서달미(수지 분)는 남도산(남주혁 분)에게 이별을 고했다.

투스토는 삼산텍을 30억에 인수 후 개발자 남도산과 이철산(유수빈 분), 김용산(김도완 분)만 투스토 본사로 데려가겠다며 대표 서달미와 디자이너 정사하(스테파니 리 분)에게 해고 통보했다. 30억 계약에 위약금은 60억. 변호사 출신 정사하는 일찌감치 소송을 포기하고 마음을 접었다.

한지평(김선호 분)은 이미 끝난 게임에 계약을 받아들이라며 냉정한 조언했고, 남도산은 그런 한지평에게 주먹을 날리며 분노하다가 최원덕(김해숙 분)의 실명 위기를 알리며 도움을 청했다. 한지평은 뒤늦게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자신이 무시했던 눈길 서비스가 최원덕을 위한 것이었음을 알고 자책 후회했다.파워볼사이트

서달미는 한지평에게 냉정한 현실 조언을 청했고 한지평은 “투스토와 이 계약으로 싸우자고 들면 이기지 못할 거다. 체급이 다를뿐더러 계약에는 문제가 없으니까. 이기지 못할 적이면 아군이 되라는 말이 있죠”라고 말했다.

이에 서달미는 남도산 생일날 만나 데이트하며 “너 같은 천재가 나올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알렉스 같은 능력 있는 사람이 널 알아볼 확률은? 그거 엄청난 확률이야. 묻히는 천재들도 많잖아. 얼마 전까지 너처럼. 따지고 보면 로또 보다 더한 확률인데 놓치기 아깝잖아”라고 투스토 본사로 가라고 설득했다.

남도산은 “너라면 가? 눈길도 팀도 버리고 가? 난 여기가 좋아. 샌드박스든 옥탑이든 여기가 좋다고”라며 성냈고, 서달미는 “사람 비참하게 만들지 말고. 그냥 가라. 좀! 나 쪽팔려. 구질구질해. 그 대단한 사람이 널 선택하고 날 버렸잖아. 넌 맞고 난 아니라잖아. 그게 싫어서 근사한 데서 쿨하게 멋있게 결론 내겠다는데 좀 맞춰주면 안 돼?”라며 눈물 흘렸다.

이어 서달미는 “넌 편지 속 그 도산이가 아니야. 나도 네 꿈이 아니고”라며 사인볼을 돌려줬다. 남도산이 “헤어지자는 뜻이야?”라고 묻자 서달미는 “허상 붙잡고 땡깡 부리지 말자는 뜻이야.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우리가 나이가 몇인데 언제까지 꿈만 먹고 살아. 안 그래? 갈게”라며 돌아섰다.

남도산이 “나 오늘 생일이야. 이 이야기 하려고 만나러 온 거였어? 처음부터 이 이야기 하려고?”라고 묻자 서달미는 돌아보지도 않고 눈물 흘리며 “응”이라고 답했다. 뒤이어 서달미는 버스정류장에 앉아 오열했고, 남도산은 비를 맞으며 오열했다. 남도산의 미래를 위해서 이별을 고하는 서달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 대목.

그렇게 이별 후 남도산은 미국으로 떠났고, 서달미는 한지평의 조언을 곱씹으며 언니 원인재(강한나 분)의 인재 컴퍼니 면접을 봤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3년의 시간이 흘러 귀국한 남도산과 서달미의 재회가 암시됐다. 3년 후 서달미와 남도산이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기대감을 모았다.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23일 성명..”정부 노동개악법 철회하고 국회 ILO 협약 비준하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 구성웓들이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2020.11.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 구성웓들이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코레일 자회사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 처우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2020.11.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는 시기에 총파업과 집회를 예정하고 있어 비판을 받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왜 이 시점에?’라고 묻지 말고, 왜 이 시점에 노동자들이 파업을 진행하며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는가 돌아보길 바란다”고 촉구했다.파워볼실시간

민주노총은 23일 성명을 내고 “정부와 정치권, 그리고 이들의 비호를 받는 재벌, 대기업이 노동조합을 무력화하려고 한다”며 “정부는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핑계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 노동 개악을 밀어붙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시점에 100만 조합원과 2500만 노동자 그리고 모든 국민의 삶을 지탱할 노동조합을 지키기 위해 총파업·총력투쟁에 나선다”라며 “‘이 시점에?’에 대한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정부는 발의한 노동개악법을 철회하고 국회는 ILO 핵심협약을 즉각 비준하라”라고 요구했다.

또 “ILO 핵심취지에 맞도록 비준이 발효되는 1년 동안 당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제기준에 맞도록 국내 관련 법을 개정하면 된다. 코로나 19의 재창궐이 시작되는 이 시점에 정부와 국회는 노동개악 기도를 중단하고 방역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노동자와 국민을 설득하라”고도 당부했다.

지난해 2차례 총파업을 단행한 민주노총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올해 총파업을 자제해왔으나 노조법 개정안 통과가 임박하자 오는 25일 총파업을 결의했다.

개정안에는 Δ해고자·실직자의 노조활동 허용 Δ노조 전임자에 대한 급여지급 금지 규정 삭제 Δ생산·업무 시설 점거 금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민주노총은 총파업 하루 전날인 24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 기자회견’도 개최할 예정이다.

다만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는 24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도를 2단계로 격상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2단계 격상에 맞춰 ’10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기로 했고, 경찰은 “방역당국 기준을 위반하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PGA 투어 RSM 클래식서 한국 선수들 모두 컷 실패

임성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임성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임성재(22)가 마스터스 준우승 쾌거를 이룬 직후 출전한 대회에서는 컷 탈락했다.

임성재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의 시아일랜드 리조트 시사이드 코스(파70·7천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 클래식(총상금 6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는 플랜테이션 코스(파72·7천60야드)에서 이븐파로 마쳤던 임성재는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를 기록했다.

이 대회는 1·2라운드는 시사이드 코스와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번갈아 치면서 본선 진출자를 가리고, 시사이드 코스에서 3·4라운드를 진행한다.

이번 대회 컷은 3언더파에 형성됐으며 65명이 통과했다. 임성재는 2타 차로 컷 통과에 실패했다.

임성재가 컷 탈락한 것은 2020-2021시즌 들어 처음이다.

특히 지난 16일 끝난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을 이어 공동 2위를 차지한 기세를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

임성재를 비롯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들 모두 컷을 넘지 못했다.

최경주(50)는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 이경훈(29)은 합계 1오버파 143타, 강성훈은 합계 5오버파 147타로 컷 탈락했다.

세계랭킹 1위 출신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도 컷과 1타 차(2언더파)로 탈락했다.

로버트 스트렙(미국)이 단독 선두로 치고 올라갔다.

스트렙은 이날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버디만 9개 잡아 9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홀짝게임

전날 공동 선두를 달렸던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는 2위로 내려갔다. 비예가스는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마지막 18번 홀(파5) 이글 등으로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했다.

어깨 부상으로 지난해 활동을 중단하고, 복귀 후에는 지난 7월 두 살배기 딸이 뇌·척추 종양으로 세상을 떠나는 슬픔을 겪은 비예가스는 이번 대회에서 2014년 윈덤 챔피언십 우승 이후 6년 만의 통산 4승째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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