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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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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모든 문제의 해답인 것 같던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의 존재가 이제는 걸림돌이 됐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큰 경기에서 메시의 사라져가는 영향력이 이제 그가 팀의 문제가 됐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보도했다. “바르셀로나의 문제의 큰 부분이 아니라 생각하기 쉽지 않다”라며 항상 팀을 이끌던 메시를 이제는 서서히 끊어내야 한다 강조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0-1로 패했다. 전반 추가시간 야닉 카라스코의 결승골이 나왔다. 

이번 라운드가 종료된 시점에서 바르셀로나의 순위는 12위(승점 11)다. 라리가를 넘어 유럽 최강팀인 바르셀로나에 어울리지 않는 순위다.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는 아틀레이코를 넘어설 힘이 없어보인다. 아틀레티코는 가장 적은 2실점을 기록한 동시에 다득점에서도 18골로 전체 2위에 올랐다. 공격과 수비, 총체적인 문제점을 보유하고 있는 바르셀로나에는 넘을 수 없는 산이다. 

제 아무리 메시라고 해도 상황이 크게 달라질 것 같지 않다. 메시는 아틀레티코전에 3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2개는 수비벽에 걸렸다. 나머지 슈팅 하나도 역시 얀 오블락이 가볍게 막아냈다. 

심리적인 요인과 체력적인 문제가 있지만 메시가 예전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는 빈도가 줄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디애슬레틱은 메시가 이제 바르셀로나에 득이 아닌 실이 되는 존재라고 지적했다. 

매체는 “그의 동료들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항상 메시를 바라본다. 메시가 이제 더 이상 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게 됐는데도 말이다”라며 메시로 인해 바르셀로나가 겪는 문제를 강조했다. 이어 “지난밤 완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바르사의 유일한 찬스는 메시의 마법 혹은 세트피스가 될 것이라고 알고 있었”라 덧붙였다. 

공교롭게도 최근 메시에 대한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이 식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미 이적을 추진했던 메시는 2021년 6월 계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나려 한다. 하지만 메시의 엄청난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은 많지 않다. 

자연스럽게 막대한 자금을 갖춘 맨시티가 메시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그마저도 이제 사그라들었다. 스페인 축구 전문가 셈라 헌터는 최근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오늘부로 메시 영입 관심은 끝났다”라며 “맨시티는 여러 이유 때문에 메시 영입을 중단했다. 가장 큰 두가지 이유는 나이와 재정 문제”라고 주장했다. /raul1649@osen.co.kr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가 40주 연속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1~3부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각각 13.6%, 14.7%, 16.8%,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6.5%를 기록했다. 2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미우새’는 일요 예능 1위뿐만 아니라 한 주간 방송된 모든 예능 프로그램 중 2049, 가구 시청률에서 1위에 올라섰다. 특히, 박수홍의 ‘깔세 하우스’에서 펼쳐진 미우새 아들들의 ‘환장의 홈파티’에서는 최고 분당 시청률이 18.9%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 스페셜 MC로는 올해 가수 데뷔 20주년을 맞은 ‘아시아의 별’ 보아가 솔직한 입담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연소 가요대상 수상, 한국인 최초 오리콘 차트 1위 그리고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차트 진입 등 ‘최초 타이틀 부자’인 보아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2002년 가요대상 무대라고 언급했다. 또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는 ‘Only One’을 꼽으며 “내가 쓴 노래 중에 처음으로 타이틀곡이 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학교 때 시험을 쳐서 들어갔는데 전교 1등으로 들어갔다가 연습생을 하겠다고 선언해 금방 자퇴했다”며 그때가 부모님에게 가장 ‘미우새’였던 시기라고 떠올렸다.

이어 보아는 ‘미우새’ 멤버 가운데 이상형으로 박수홍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박수홍 오빠가 되게 버라이어티하게 살지 않나. 내 삶이 재미없는 편인데, 내 인생에 버라이어티를 줄 것 같아서”라고 말했다. 실제 이상형으로는 “키 크고 잘생기면서 친구 없는 남자”라고 밝히며 “친구가 많은 ‘김민종’ 같은 사람은 안 된다”고 말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겼다.

오민석의 ‘깔세 하우스’에 모인 미우새 아들들의 대환장 집들이 파티는 이날도 계속됐다. 최근 ‘타로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딴 오민석은 타로 카드로 김희철이 과연 박수홍 집을 살 수 있을지, 박수홍은 6개월 안에 집을 팔 수 있을지 등 미래를 예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초반 반신반의하던 미우새 아들들과 스튜디오 어머님들도 오민석이 김희철에게 “수홍 집을 사는 건 경솔한 판단이며 뒤를 돌아보고 신중히 선택하라”라고 전하자 “뭔가 볼 줄 아는 것 같다”며 점점 빠져들었다.

이어 오민석은 김종국의 연애운을 보면서 “2월~3월엔 좋은 소식이 있다”며 “여자가 있다면 임신할 확률이 높은 카드”라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학문적으로 지식이 있고 속을 잘 알 수 없는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고 카드 속 석류 이미지를 짚으며 “다산의 상징”이라고 전했다. 또 부부 모두 도망가지 않고 행복하게 ‘백년해로’를 할 것이라고 예견에 김종국은 물론, 스튜디오에 있는 어머님까지 흡족시켰다.

반면 이상민은 “최근에 호감을 갖는 여자가 한 명 있다”고 고백하며 운을 궁금해했다. 카드를 확인한 오민석은 “그분이 좀 세다. 그분한테 형이 안 될 수 있다. 에너지 쪽으로나 안 맞는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로 인해 휴식을 취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희망이 있다”고 전했다.파워볼게임

이후 이상민이 주문한 돼지 반마리가 도착해 박수홍 집에서는 느닷없이 돼지 발골 해체쇼가 펼쳐졌다. 이상민이 돼지 발골을 하다가 막히자 영상을 틀어 복습을 하는 모습에 탁재훈은 “너튜브를 보고 할 거면 그냥 이 사람을 오라고 하지 그랬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오민석은 탁재훈과 16년 전 인연을 언급하며 미담을 풀기 시작했다. 이에 이상민도 자신이 응급실에 실려간 소식을 듣고 탁재훈이 병원으로 찾아왔는데 잠을 자려고 누워있는 이상민에게 “네가 여기에서 죽으면 어떡해!”라고 소리를 질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미담을 언급했다. 이어 탁재훈은 “미담이 알려지는 순간 그 일을 안 한다”며 “우리의 미담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전해 폭소를 안겨주었다. 탁재훈의 미담과 험담 사이를 오가며 큰 웃음을 안겨준 이 장면은 이날 18.9%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한편, ‘미운 남의 새끼’로 가수 김민종이 합류할 것이 예고돼 기대감을 키운 ‘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병실 간병인 확진으로 추가 확진..병동 환자 일주일간 모니터링

서울아산병원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아산병원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서울아산병원 재활병동 입원환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확진됐다.

23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께 재활 73병동 입원환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아산병원은 해당 병실 간병인이 같은 날 낮 몸살과 미열 등 의심 증상이 있다고 신고해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한 후 귀가 조처했다.

이후 간병인이 확진 판정을 받자 73병동의 환자 및 보호자 90여명과 의료진 등 직원 8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했다.엔트리파워볼

그 결과 간병인이 보살피던 환자와 바로 옆 병상을 쓰던 환자 총 2명이 확진됐다. 그 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서울아산병원은 코로나19 확진 환자와 해당 병실에 있던 환자들을 모두 1인 격리병실로 옮겨 모니터링하고 있다. 같은 병동 다른 병실 환자들에 대해서도 일주일간 모니터링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간병인이 확진 받은 후 선제로 실시한 검사에서 추가확진자를 찾아냈다”며 “방역과 소독은 확진자 발생 당일 완료했고, 역학조사가 끝나기 전까지 임시 이동 제한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아산병원 [연합뉴스TV 제공]

key@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사진=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말이 맞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고개를 끄덕였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올 시즌 홈에서 리그 첫 승리를 챙겼다. 승점 3점을 챙긴 맨유(승점 13)는 9위로 뛰어 올랐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솔샤르 감독이 웨스트 브로미치전 승리 뒤 무리뉴 감독의 주장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내용은 이렇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올 시즌을 ‘예측 불가능하다’고 평가한 바 있다. 코로나19 때문이다. EPL은 2019~2020시즌 중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시즌을 중단한 바 있다. 그 여파로 리그 자체가 늦게 막을 내렸다. 휴식 시간 자체가 무척이나 짧았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무척이나 힘든 상황.

솔샤르 감독은 “올 시즌 EPL은 기복이 심할 것이다. 예측할 수 없다. 무리뉴 감독의 말처럼 한 번의 승리로 랭킹이 몇 단계 올라간다. 반대로 한 번의 패배는 바닥으로 추락시킨다. 경기 일정이 아주 빠듯하다. 경기 내용보다 승점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맨유는 25일 바샥셰히르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홈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앞서 열린 바샥셰히르 원정 경기에서 1대2로 충격패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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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베리굿 멤버 조현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조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M Let’s hope today will be filled with better things than yesterday #monday #mood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완벽 뒤태로 시선을 끈다. 잘록한 허리와 유려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현은 영화 ‘용루각:비정도시’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조현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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