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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이해정 기자]

티아라 효민이 일상도 화보로 만드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효민은 11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1도 안 취한 나를 취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는 혀나의 매직”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매만지고 얼굴을 가리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효민의 설명처럼 음료수를 마셨음에도 살짝 취한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묘한 매력을 자아낸다. 막 찍은 듯한 일상 사진 속에서도 화보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 효민이다.

한편 효민이 속한 그룹 티아라는 지난 10월 SBS ‘문명특급-숨듣명 콘서트’에 출연했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미래대화 포럼 출연..”외교부만 해도 시간 흐르면 여성 다수되며 많이 바뀔 것”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6일 “여성으로서 처음 외교부 장관이라는 막중한 자리에서 기를 쓰고 다 하고 있습니다만 저도 간혹 ‘여성이기 때문에 이런가’ 하는 걸 느낄 때가 있다”고 말했다.

강 장관은 이날 외교부가 방송사 tvN과 함께 진행한 ‘글로벌 혁신을 위한 미래대화’ 포럼에서 함께 출연한 재러드 다이아몬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가 ‘여성이 역량을 발휘할 환경이 미진하다’는 취지의 지적을 하자 이렇게 말했다.파워볼게임

그는 “남성 위주의 기득권 문화 속에서 내가 과연 받아들여지고 있나 하는 질문을 스스로 할 때가 없지 않다”면서 “그럴 때마다 저는 그냥 제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밤에 잘 때 ‘오늘 할 일을 다 했나’에 편한 답을 할 수 있으면 편히 자고 그 다음 날을 대비한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어 “외교부만 해도 간부급 여성이 드물지만, 주니어급에서는 (여성이) 다수”라면서 “시간이 흐르면 어쩔 수 없이 여성이 다수가 되면서 많이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저는 그것(외교부 조직 문화가 바뀌는데)에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강 장관은 포럼 기조연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통과 연대의 노력을 강조했다.

그는 “국가 간에도 국경을 뛰어넘는 코로나19의 전파는 인류가 정말 생명공동체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따라서 한 개인, 한 사회, 한 국가만의 노력으로는 극복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서로 배척하고 적대시하는 태도를 버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는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통의 문화적 경험이 사람 간 교류와 공감을 확대하고 차별과 혐오를 극복하는 세상을 만드는 데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며 문화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

타이거 우즈(미국)에게 셉튜플 보기의 ‘치욕’적인 기록을 선사한 오거스타골프클럽의 12번 홀(파3)은 이른바 ‘아멘코너’의 두 번째 홀로, 골든벨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름과는 달리 이 홀은 그동안 수많은 정상급 골퍼들에게 좌절감을 안겨줬다.

우즈는 지난 2000년 마스터스에서도 12번 홀 때문에 우승하지 못했다.

1라운드 이 홀에서 우즈의 티샷은 워터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우즈는 트리플 보기를 범했다, 우즈는 이를 끝내 만회하지 못하고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즈처럼 10타 만에 간신히 홀에서 빠져나온 선수도 있다.

2012년 우승자 버바 왓슨은 이듬해 타이틀 방어전 마지막 라운드 12번 홀에서 3차례나 공을 물에 빠뜨리고 10타를 기록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나상욱)도 이곳에서 공을 3번이나 해저드에 빠트리는 난조를 보였다.

2015년 마스터스 우승자 조던 스피스(미국) 역시 타이틀 방어전 마지막 라운드 12번 홀에서 ‘악몽’을 겪어야 했다.

티샷이 물에 빠졌고, 세 번째 샷마저 물에 빠졌다. 다섯 번째 샷은 그린 뒤 벙커에 떨어졌다, 여섯 번째 샷이 그린에 올라가 간신히 홀아웃했다. 쿼드러플 보기였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해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에 실패한 로리 매킬로이에게도 12번 홀은 악몽의 홀이었다.

2011년 대회에서 맥길로이는 이 곳에서 4퍼트를 쳐 더블 보기를 범했다. 이 때문에 그의 마스터스 우승도 날아가고 말았다.

12번 홀 역대 최악의 기록은 1980년 톰 웨이스코프(미국)에 의해 작성됐다.

그의 샷은 5차례나 물에 들어갔다. 결국, 그는 13타 만에 홀아웃했다.

왜 12번 홀이 이렇게 어려울까?

그린 앞 개울과 전략적으로 배치된 3개의 벙커, 바람, 그리고 작은 그린 때문이다.

그중 가장 어려운 건 바람이다. 12번 홀은 오거스타 골프클럽의 가장 낮은 곳에 자리 잡아 바람이 소용돌이치는 곳이다.

‘미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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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준PO)가 시작된 시기는 1989년이다. 이때부터 지난해까지 준PO부터 포스트시즌(PS)을 시작해 한국시리즈(KS·7전4승제)를 제패한 사례는 단 3번뿐이다. 1992년 롯데 자이언츠, 2001년과 2015년 두산 베어스가 주인공이다.

17일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KS를 준비하는 두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역대 3차례 준PO 업셋 우승 가운데 2차례 영광을 경험한 두산이 올해도 좋은 기운을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하다.엔트리파워볼

두산 김태형 감독은 5년 전 업셋 우승을 이끈 주역이다. 당시 히어로즈와 준PO(3승1패), NC와 PO(3승2패)를 거쳐 어렵사리 KS에 진출했음에도 삼성 라이온즈를 4승1패로 따돌리고 감격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2018년에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고도 PO부터 시작한 SK 와이번스에 발목을 잡히는(2승4패) 아픔을 겪었지만, 이를 계기로 김 감독의 단기전 운영은 더욱 냉철하고 과감해졌다. 올해 준PO와 PO를 거치며 검증된 부분이다.

상황은 오히려 5년 전과 비교해 낫다는 분석이다. 준PO(2승)와 PO(3승1패)를 거치며 6경기밖에 치르지 않아 체력을 비축했다. 특히 NC를 상대로 2015년 PO와 2016년 KS(4전승), 2017년 PO(3승1패)까지 3차례 PS 맞대결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어 선수들의 자신감이 엄청나다. 막판까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준비하다가 극적으로 정규시즌 3위를 차지한 점도 자신감을 키우는 요인이다. 김 감독은 “당연히 목표는 우승이다. 도전하는 입장에서 늘 하던 대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비투비의 새 유닛 비투비 포유의 신곡 ‘Show Your Love'(쇼 유어 러브)가 베일을 벗었다.

비투비 포유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INSIDE'(인사이드)와 타이틀곡 ‘쇼 유어 러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투비 포유는 ‘여러분을 위한(FOR YOU)’이라는 의미와, ‘4명의 멤버가 뭉쳤다’는 중의적인 뜻을 담은 유닛 그룹으로, 서은광·이민혁·이창섭·프니엘로 구성됐다.

첫 미니앨범 ‘인사이드’는 비투비의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비투비 포유만의 새로운 매력과 유쾌한 콘셉트를 담겨있다.

멤버들의 물오른 비주얼 또한 눈길을 끈다.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은 진지하면서도 위트 있는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타이틀곡 ‘쇼 유어 러브’는 현재 군생활 중인 멤버 임현식이 입대 전 작업한 곡이다. 이날 진행한 쇼케이스에서 이민혁은 “타이틀곡 후보로 굉장히 많은 곡들이 있었지만 ‘쇼 유어 러브’가 선택됐다. 너무 좋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쇼 유어 러브’는 어려운 시기에도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자는 긍정적인 메시지가 담긴 뭄바톤 장르의 댄스 곡이다. 서은광, 이창섭의 파워풀한 보컬과 이민혁, 프니엘의 리드미컬한 래핑이 눈길을 끈다.

특히 ‘우린 필요해요 / 서로에게 힘이 돼야 해 / 모두가 필요해 L-O-V-E / 이제 말해줘 어렵지 않아 Baby / 사랑보다 더 큰 힘은 없어 / 그것뿐이면 돼 / 온 세상에 필 웃음꽃 LOVE / 소리 높여 노래 불러 / 다시 웃을 수 있게’ 등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각자만의 분위기로 ‘쇼 유어 러브’를 표현했다. 멤버 각자의 개성은 물론, 멋진 합을 이루는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파워볼게임

‘믿고 듣는 비투비’ 수식어를 유닛에까지 적용시켜버린 비투비 포유의 이번 활동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쇼 유어 러브’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쇼 유어 러브’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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