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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기상청 예보관부터 만 20세 최연소 7급 합격 공무원까지 다양한 공무원들의 이야기가 공개 됐다.

10월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졌다.

첫 출연자는 기상청에서 20년째 근무중인 박정민 예보관이 출연했다. 예보관이 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한 박정민 예보관은 “흔히 일기예보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조금 더 복잡하다. 육상에도 단거리, 마라톤이 있듯이 초단기, 단기, 중기, 장기 예보관이 따로 있다”고 설명하며 자신은 현재부터 6시간까지 벌어질 수 있는 기상현상을 10분 간격으로 예보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올해 장마가 길지 않을 거라는 예보와 달리 최장 장마 기록을 세운 것을 지적했다. 박정민 예보관은 1~3개월 후의 날씨를 예측하는 예보관들이 분석한 것이라 밝히며 몇 달 후의 자연현상을 100% 맞히긴 힘들다고 강조하며, 예상과 달리 일기예보 정확도는 90% 이상이라고 전했다.

기상청 체육대회 때 비가 와 급히 현수막을 가렸던 에피소드 등을 털어놓은 박정민 예보관은 ‘오보청’, ‘구라청’이라는 오명에 대한 속상함을 털어놨다. 박정민 예보관은 “기상청 예보는 예보도 하지만 공부의 끈을 놓을 수 없다. 공부를 싫어하는 예보관들은 길게 일하기 힘들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서해의 독도인 격렬비열도를 지키는 이제길 등대원(항로표지관리원)이 출연했다. 해양수산부 소속으로 현재 8급 공무원인 이제길 등대원은 육지로 나오는 데만 2시간이 걸리는 격렬비열도에서 두 팀이 보름씩 상주 근무를 한다고 밝힌 이제길 등대원은 “휴일이 있다고 해도 갈 데가 없다”면서도 “저희도 인터넷이 다 된다. 요즘 많이 달라졌다. 배달 음식이 안 되는 건 아쉽다. 냉동식품 위주로 많이 먹는다”고 설명했다.

도시로 나왔을 때 편의점 커피만으로도 행복하다고 밝힌 이제길 등대원은 무인도만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사방이 전부 바다다. 등대 위에 올라갔을 때 아무나 보지 못하는 풍경을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제글 등대원은 무인도에서 근무하는 환경 때문에 연애가 쉽지 않음을 밝히면서도 서해의 끝에서 조업 및 항해하는 사람들의 안전을 돕는 직업에 대한 사명감에 만족했다.

세 번째는 부산본부세관 조사관 김철민 팀장이 출연했다. 그는 “세관 안에 있는 경찰이다. 압수수색, 체포, 구속도 한다. 수사의 범위 자체가 수출입 및 통관에 관련된 법령으로 조세를 한다”며 작년 밀수입, 밀수출, 부정 무역을 포함한 금액이 1조 800억 상당이었다고 공개했다.

관세를 줄이기 위해 속임수를 썼던 많은 이들의 사례를 소개한 김철민 팀장은 “정보를 분석하고 캐내는 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정보요원도 있다. 정보원이나 밀수 신고도 있다”고 많은 컨테이너 속에서도 불법 품목을 적발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철민 팀장은 “회식 후 세관 주변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할 때, 택시 기사님이 세관 직원이냐고 묻는다. 세관 직원이라고 하면 뒷돈을 많이 먹겠네라고 생각한다”고 많은 사람들의 오해를 바로잡았다.

만 20세에 최연소로 7급 공무원에 합격한 김규현 주무관은 원래는 연극영화과 전공으로 아나운서를 꿈꾸고 있었다고 밝혔다. 교재를 사서 강의실을 가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 갑자기 학교가 가기 싫어졌다는 김규현 주무관은 중도 휴학 신청서를 제출하고 집으로 돌아와 그 후부터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년 동안 볼 수 있는 9급 시험 3번을 모두 떨어진 김규현 주무관은 내년 응시 기회를 얻기 전 시간이 남아 7급 공부를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합격하면 차를 사주겠다는 아빠의 약속에 더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회상했다.

복학 후 학업과 병행하며 준비하는 100일 동안 수면 부족 때문에 원두 가루를 숟가락으로 퍼먹었던 김규현 주무관은 “살아온 시간 중에 100일이 모든 걸 불태웠다. 예체능 준비하면서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를 안 했다. 인생에 후회를 남기지 않기 위해 열심히 했다”며 이해도에 따라 다른 색으로 표시한 공부법 등을 공개했다.

김규현 주무관은 “대학교 2학년 자퇴 후 근무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적응이 잘 안 됐다. 생각했던 것보다 다르더라. 제 또래가 없고 첫 발령받은 부서에는 혼자 여자였다. 세 분은 다 아버지 뻘이었다”며 “제가 일하는 곳은 1일, 10일, 20일 세 번 나눠 월급을 받는데 용돈을 받는 기분이다. 적금을 부었는데 깼다. 월급이 얼마 안 된다”고 털어놨다.

신문사 국장 출신에서 9급 공무원이 된 김찬석 사회복지 서기보가 출연했다. 당초 사회복지사를 희망해 자격증을 취득했던 김찬석 씨는 60여개 복지 시설에 원서를 냈지만 면접 기회 조차 얻지 못했다고 밝히며, 오기에 나이 제한이 없는 공무원 시험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나이가 많은 선임을 불편해한다는 분위기를 알고 있었음에도 김찬석 씨는 “저 같은 경우엔 그렇게 달가워하든 안 하든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내년이면 정년이기 때문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찬석 씨는 어렵게 입사했지만 도저히 적응하지 못해 3개월 만에 사표를 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엑셀이 익숙하지 않고, 본 업무가 어려워서 사표를 냈다. 조직의 일원으로서 몫을 하지 못한다는 생각이 컸고, 제 자신에게 화가 나고 실망도 했다”며 회사 사람들의 배려와 만류 덕분에 일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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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잉글랜드가 해리 매과이어의 퇴장 속 덴마크에 충격패를 당했다.

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열린 덴마크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A 그룹2 4차전서 0-1로 졌다. 잉글랜드(승점 7)는 이날 패배로 벨기에(승점 9)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잉글랜드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해리 케인(토트넘)이 최전방 공격수로 낙점을 받았다.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와 메이슨 마운트(첼시)가 2선에서 지원했다. 중원은 에인슬리 메잇랜드-나일스(아스날),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 칼빈 필립스(리즈), 리스 제임스(첼시)가 형성했다. 스리백은 해리 매과이어(맨유), 코너 코디(울버햄튼), 카일 워커(맨시티)가 구성했다. 골문은 조던 픽포드(에버튼)가 지켰다.

덴마크는 에릭센이 A매치 100번째 경기를 선발로 치렀다. 돌베르, 폴센, 브레이스웨이트가 뒤를 받쳤다.

덴마크는 전반 8분 만에 폴센의 크로스를 올라오자 돌베르가 순간 문전 쇄도했지만 발에 닿기 직전 수비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서 에릭센의 크로스를 돌베르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수비에 걸렸다.

잉글랜드는 전반 16분 래시포드의 오른발 중거리포가 골키퍼 가슴에 안겼다. 덴마크는 2분 뒤 역습 찬스서 에릭센의 회심의 오른발 슈팅이 허공을 갈랐다.

잉글랜드는 전반 31분 뜻하지 않은 악재를 맞이했다. 경고 1장을 안고 있던 매과이어가 깊숙한 태클로 2번째 옐로 카드와 함께 레드카드를 받으며 수적 열세에 몰렸다.

잉글랜드는 전반 34분 곧바로 위기를 맞았다. 워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줬다. 덴마크는 에릭센이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1-0 리드를 안겼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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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는 전반 36분 나일스를 빼고 타이론 밍스(아스톤 빌라)를 투입했다. 잉글랜드는 균형을 맞추지 못하고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잉글랜드는 후반 10분 래시포드의 중거리 슈팅이 힘없이 굴러갔다. 8분 뒤 제임스의 왼발 중거리슛은 골키퍼 가슴에 안겼다. 후반 21분 코너킥 찬스선 마운트의 결정적 헤더가 슈마이켈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잉글랜드는 후반 27과 28분분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튼)과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가 투입됐다. 31분엔 조던 헨더슨(리버풀)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잉글랜드는 체력 소진에도 끝까지 덴마크 골문을 누렸다. 그러나 후반 33분 제임스의 프리킥 슈팅이 슈마이켈의 손끝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켰다. 종료 직전 코디의 회심의 헤더도 상대 수비 몸에 막혔다. 설상가상 경기 종료 직후 제임스의 퇴장까지 나오며 고개를 떨궜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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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휘순이 예비신부에 대해 털어놨다.

10월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가수 이던이 스페셜MC로 출연한 가운데 박근형, 박휘순, 로꼬, 크러쉬와 함께하는 ‘힙로병사의 비밀’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휘순은 최근 1년 열애한 연인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지난해 여름 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 교통사고처럼 여자친구를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행사에서 MC와 총괄기획자로 만났다”며 “미팅을 했다가 자연스럽게 전화번호를 교환했다. 둘이 만나서 돼지갈비를 먹고 영화관에 갔다. 팝콘통에 손이 닿았는데 오랫동안 못 느낀 설렘이 왔다”고 사랑이 시작된 순간을 회상했다. 박휘순은 예비 신부와의 나이 차이를 묻자 “결혼하고 나서 얘기하면 안 될까요?”라며 조심스러워하더니 “열 살 차이가 넘는다”고 애매하게 대답했다.

MC들이 “나이 차이를 감춰 박휘순 이름 검색을 하도록 유도하려는 것 아니냐”고 묻자 그는 “저는 77년생인데 그 친구는 90년대 생이다”라고 말했다. 박휘순은 MC들과 다른 출연자들의 의심에 “89년생인 로꼬보다 어리고”라더니 “94년생인 던이랑 친구다. 17살 차이가 난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울산 조현우-전북 송범근-포항 강현무-전남 박준혁(왼쪽부터). 사진제공|스포츠동아DB, 포항스틸러스, 전남드래곤즈
울산 조현우-전북 송범근-포항 강현무-전남 박준혁(왼쪽부터). 사진제공|스포츠동아DB, 포항스틸러스, 전남드래곤즈

축구의 경기시간은 전·후반 90분이다. K리그의 한 시즌은 대개 팀당 38경기(올해는 27경기 체제)로 이뤄진다. 한 시즌을 통틀어 모든 경기에 선발로 나서 단 한번도 교체 없이 뛴다는 건 기적에 가깝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을 ‘철인’이라 부른다.

철인이 되기 위해서는 체력이 우선이다. 주전 경쟁에서 앞서는 기량은 기본이다. 감독의 두터운 신뢰는 필수다. 또 부상 방지가 중요하고, 경기 중 퇴장이 있어선 안 된다. 모든 면에서 철저한 자기관리가 필요한데, 이걸 다 갖춰야만 철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파워볼게임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1983년 출범한 K리그에서 ‘한 시즌 전 경기·전 시간 출장’은 지난해까지 모두 63차례였다. 이는 K리그1(1부)과 K리그2(2부) 모두 포함된 기록이다. 16경기로 정규리그를 치른 출범 원년엔 최기봉, 이강조(이상 유공) 김성부(포철) 유태목(대우) 등 4명이 대기록에 도달했다. 1990년대엔 기록 달성 선수가 없는 시즌이 더 많았다. 2019시즌엔 3명의 철인이 나왔는데, 팀당 38경기의 1부에서는 한국영(강원)과 송범근(전북), 팀당 36경기의 2부에서는 이인재(안산)가 영광을 안았다.

통산 최다 기록 보유자는 김병지다. 울산~포항~서울~경남~전남을 거치며 통산 최다 출장 기록(706경기)을 보유 중인 그는 총 6시즌(2004·2005·2006·2007·2010·2014년)을 무교체로 한 시즌을 소화했다. 이어 신의손과 이용발이 4회씩, 김영광과 김용대가 3회씩을 각각 기록했다. 이용발은 4년 연속으로 한번도 빠지지 않고 뛰었고, 김영광은 2부에서의 2차례 기록(2017·2018년)이 포함됐다. 김용대는 역대 한 시즌 경기수가 가장 많았던(44경기) 2012시즌 유일한 기록 달성자다. 이들의 공통점은 골키퍼라는 점이다. 주전을 꿰차면 쉽게 바뀌지 않는 골키퍼의 포지션 특성이 반영됐다. 필드플레이어 중에서는 1983년부터 1987년까지 유공에서 5시즌을 뛰는 동안 3시즌에서 전 경기를 무교체로 뛴 최기봉이 최다 기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경기수가 줄어든 이번 시즌엔 모두 4명이 대기록에 도전 중이다. 1부에선 조현우(울산)를 비롯해 송범근(전북) 강현무(포항) 등 3명이 24라운드를 모두 소화했고, 2부에선 박준혁(전남)이 23경기를 교체 없이 출전했다. 이들 또한 모두 골키퍼들이다. 특히 조현우와 송범근은 기록 달성은 물론이고 우승 후보인 울산과 전북의 골문을 지키고 있어 마지막까지 자존심 대결이 치열할 전망이다.

최현길 기자 choihg2@donga.com

서욱·에스퍼, 美서 한미안보협의회
美 “공평한 수단” 분담금 인상 압박
“전작권 전환엔 시간 걸릴 것” 언급도
공동회견, 美 요청으로 갑자기 취소

[서울신문]

서욱(왼쪽 두번째)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오른쪽 첫번째) 미국 국방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진행하고 있다.알링턴 AP
서욱(왼쪽 두번째) 국방부 장관과 마크 에스퍼(오른쪽 첫번째) 미국 국방부 장관이 14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진행하고 있다.알링턴 AP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공개하며 핵전력을 과시한 가운데 한미 국방장관이 ‘확장억제’를 언급하며 동맹을 강조했다. 하지만 방위비 분담금이나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문제에서는 온도차가 느껴졌다.

서욱 국방부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알링턴 국방부에서 열린 제52차 한미안보협의회(SCM) 모두 발언에서 북한의 열병식을 언급하며 “한반도 안보환경의 유동성이 지속되고 있다. (SCM)은 어떤 안보도전에도 변함없이 공고한 한미동맹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도 “오늘 미국과 한국은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FFVD)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할 것”이라며 “우리의 (북한 핵·미사일) 억지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스퍼 장관은 “우리는 집단 안보 비용을 분담하는 보다 공평한 수단을 찾아야 한다”며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압박했다. 또 서 장관은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전작권 전환의 조건을 조기에 구비하겠다”고 했지만 에스퍼 장관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추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해 온도차를 보였다.

이외 에스퍼 장관은 “미국은 신남방정책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역안보를 위한 한국의 기여가 증대된 것을 환영한다. 우리 두 나라는 함께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을 유지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며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강조했다.

이날 한미 국방장관은 SCM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었지만 갑자기 취소됐다. 미국 측의 요청이었다. 대북 외교를 치적으로 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앞두고 공고한 대북 방어 태세를 강조하는 게 부담스러웠던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파워볼실시간

이날 양국 장관은 SCM에 앞서 워싱턴DC에 있는 6·25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방문해 헌화 행사를 가졌다. 원인철 합참의장과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은 제45차 한미군사위원회(MCM) 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워싱턴 이경주 특파원 kdlrudw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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