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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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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 인스타

배우 이범수 아내 이윤진이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발산했다.

31일 오후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디 다녀오면 더 피곤한 나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피곤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움이 가득한 모습. 글래머러스한 몸매 역시 압도적이다.

좌우 꼬리 흔든다는 300여 년 가정 잘못된 것으로 드러나

▲  정자가 스크류처럼 꼬리를 돌리며 전진하는 모습. 빨간 부분은 머리. 파란 부분이 꼬리이다. 아래 검은색은 2차원적으로 꼬리의 움직임을 나타낸 것으로 이렇게 보면 마치 뱀이 사행하면서 나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 폴리매스랩닷컴

생명 잉태를 위한 정자의 ‘필살기’인 ‘헤엄’의 비밀이 마침내 밝혀졌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 멕시코 국립자치대학 공동연구팀은 최근 과학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기고한 논문에서 정자가 난자를 향해 갈 때, 꼬리를 배의 스크루처럼 돌리며 나아간다고 밝혔다. 

현미경이 등장한 이래 지금까지 적어도 300여 년 동안 전문가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은 정자가 꼬리를 마치 뱀장어처럼 흔들며 헤엄친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팀이 1초당 5만5000장의 사진 프레임을 담는 3차원 고속촬영 카메라 등을 동원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정자의 꼬리는 계속 한쪽 방향으로만 돌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연구자 가운데 한 사람인 브리스톨 대학의 허미스 가델라 박사는 “물속의 수달이 한쪽 방향으로만 몸을 뒤집어 굴리면서 헤엄치는 것과 매우 유사하다. 꼬리지느러미를 좌우로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예를 들면 보통 물고기들과는 전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정자는 헤엄을 친다”고 말했다. 이번에 연구팀이 사용한 카메라가 어느 정도 고해상도인지는 흔히 사용하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동영상 초당 프레임이 수십 컷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어렵지 않게 짐작해 볼 수 있다. 정자 ‘헤엄 능력’, 불임 원인될 수도

▲  정자가 자신보다 훨씬 큰 난자와 막 결합을 하려는 장면. 지금까지는 정자 꼬리가 마치 뱀처럼 좌우로 움직이며 전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3차원 정밀 현미경을 이용한 관찰 결과, 나사못이나 스크류처럼 돌면서 난자를 향해 헤엄쳐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 위키미디어 커먼스

네덜란드의 과학자이자 현미경 제작자였던 레벤후크는 1677년 정자의 존재를 세상에 처음으로 확인시켰는데, 그는 정자가 머리와 꼬리로 돼 있으며 “꼬리를 뱀처럼, 물속의 뱀장어처럼 움직이며 헤엄친다”고 밝힌 바 있다. 정자는 지금도 단순한 현미경으로 보면, 즉 3차원이 아니라 2차원적으로 관찰하면 뱀처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수학적으로 정자의 움직임은 “비대칭에서 대칭과 같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한쪽 방향으로만 움직이지만, 즉 비대칭이지만, 동선 전체를 보면 똑바로 앞으로 나아감으로써 대칭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정자의 스크루 헤엄 방식은 총열을 빠져나온 총알이 회전하며 나아가는 것이나, 나사못이 건축구조물을 파고들 때와 아주 흡사하다. 이번 연구자들은 왜 정자가 이 같은 방식으로 헤엄치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난자를 뚫고 들어가는 힘이 꼬리를 좌우로 흔들며 나아갈 때보다는 스크루 방식 헤엄치는 게 더 강력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사람 불임의 절반 이상은 정자 이상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자가 아예 만들어지지 않아서 불임이 될 수도 있지만, 정자가 생성되더라도 ‘헤엄’ 능력이 시원찮으면 불임이란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연구 결과는 불임 원인 규명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OSEN=부산, 곽영래 기자]KIA는 3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지난달 12일 문학 SK전 이후 금요일 경기 7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애런 브룩스는 시즌 6승째를 거두며 11일 광주 키움전 이후 3연승을 달렸다.승리를 거둔 KIA 선수단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지난달 31일 사직 롯데-KIA전. KIA는 3-1로 앞선 9회말 선발 애런 브룩스 대신 전상현을 마운드에 올렸다.

문경찬 대신 뒷문을 지키는 전상현은 첫 타자 이대호에게 볼넷을 내줬다. 롯데는 선두 타자 이대호가 누상에 나가자 김동한을 대주자로 내세웠다. 한동희의 땅볼 타구를 잡은 전상현은 병살 처리를 하기 위해 2루로 던졌으나 빗나갔다.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 전상현은 딕슨 마차도에게 중전 안타를 얻어맞았다. 2루 주자 김동한은 홈까지 파고들었다. 2-3. 롯데는 한동희 대신 김재유 대주자 카드를 꺼냈다.

전상현은 무사 1,2루서 안치홍을 2루수 인필드플라이로 유도했고 대타 오윤석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곧이어 전상현은 민병헌을 3루 땅볼을 유도하며 마침표를 찍었다. 롯데 벤치는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원심은 번복되지 않았다.파워사다리

KIA는 롯데를 3-2로 꺾고 시즌 상대 전적 7승 1패로 초강세를 이어갔다. 덕아웃에서 마음을 졸이며 경기를 지켜봤던 브룩스는 어떤 심정이었을까. 올 시즌 잘 던지고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브룩스이기에 승리를 향한 간절한 마음은 더욱 컸을 듯.

8이닝 1실점(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완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6승 사냥에 성공한 브룩스는 “9회 1점을 내줬을 때 약간 긴장했지만 불펜에 대한 강한 믿음이 있었고 전상현이 무사히 끝내줘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브룩스는 또 “오늘 습도가 높았지만 평소 덥고 습한 날씨에 던지는 데 어려움이 없는 편이다. 더운 날은 투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편인데 그런 걸 대비해 전날 밤 수분을 많이 보충했다. 그래서 투구하는 데 별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했다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31일 사직 KIA 타이거즈전은 롯데 자이언츠에게 너무나도 아쉬운 패배였다.

막판 추격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1-3으로 뒤진 채 9회말에 돌입한 롯데는 KIA 전상현을 상대로 볼넷, 실책으로 두 타자 연속 출루했고, 딕슨 마차도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1점차 추격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세 타자가 뜬공-삼진-범타에 그치면서 결국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박빙의 승부에서 작전 대신 강공을 택한 롯데 허문회 감독의 선택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허 감독은 2일 사직구장에서 갖는 KIA전을 앞두고 “안치홍을 믿었다. 그래서 강공으로 밀어붙였다”고 말했다. 그는 “(작전을 걸어) 2, 3루 상황이 되더라도 (타자들이 상대 수비에) 걸려서 (득점이) 안될 수도 있다. 상대 측에서 어떤 작전이 나올지도 모른다. (강공은) 승부를 본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천 순연으로 인한 이틀 휴식 후 만난 애런 브룩스에 8이닝 동안 1득점에 그친 타격의 사이클 하락 우려를 두고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브룩스가 잘 던졌을 뿐이다. 스트레일리도 잘 던졌다”며 “선수들이 동요하지 않고 잘 따라줬다. 끝까지 노력해 반전을 만들려 하고 있다. 계속 이기면 좋겠지만 선수들 잘 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에도 말했지만, 1점차는 운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1점차는 그렇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하나파워볼

허 감독은 1일 KIA전에서 파울 타구에 맞은 안치홍을 벤치 대기시키고, 신본기를 선발 출전시키기로 했다. 그는 “어제 장원삼이 2이닝을 잘 막아주면서 불펜 부담을 덜어줬다”며 “불펜 투수들이 나흘 정도 쉬었다. 오늘과 내일 총동원할 생각이다. 오늘은 총력전”이라고 밝혔다. 선발 투수 부진에 따른 ‘퀵후크’ 가능성에 대선 “상황에 맞게끔 운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아이랜드’가 시청률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월 31일 방송된 Mnet ‘아이랜드’는 Mnet 0.4%, tvN 0.3%의 시청률을 기록, 통합 0.7%의 시청률에 그쳤다.

통합 1.7%의 시청률로 출발한 ‘아이랜드’는 이후 1%가 채 되지 않는 시청률을 기록해왔다. 31일 방송은 17일 방송에 이어 또 한번 0.7%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이랜드’ 측은 저조한 시청률 탓에 온라인 생중계 글로벌 누적 시청자 1,100만 돌파, 전 세계 172개국 투표 참여 등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파트1 네번째 테스트 최후의 12인 무대가 펼쳐졌으며 파트2에 진출할 6명의 아이랜더가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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