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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많은 대중의 기대감을 받던 블랙코미디 추리극 ‘십시일반’이 베일을 벗었다. 과연 MBC 수목드라마 무게감을 짊어지고 대성할 수 있을까.

7월 22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 / 연출 진창규) 1회에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유인호(남문철 분) 유언장 공개를 앞두고 저택을 찾은 가족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유인호의 유일한 핏줄 유빛나(김혜준 분)는 저택으로 가는 내내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중간중간 드러나는 유빛나의 과거 기억 속에는 그가 어떤 트라우마를 간직하고 있음이 암시됐다.

저택에 모인 가족들은 저마다 방식으로 유인호의 마음을 얻기 위해 그의 생일을 축하했으나 속내는 그렇게 투명하지 않았다. 게다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향한 경계심과 질투까지 더해지니 이보다 진흙탕 싸움이 없었다.

그러나 유일한 핏줄이며 가장 유력한 상속 후보자인 유빛나만큼은 이 싸움에 끼어들고 싶어 하지 않는 모양새다. 뭘 해도 심드렁한 그의 모습에 애가 타는 것은 엄마 김지혜(오나라 분). 살랑살랑 거리며 아빠의 비위를 맞춰도 모자랄 판에 사사건건 냉랭한 분위기만 만들어 내니 혹여나 재산을 빼앗길까 봐 전전긍긍했다.

그러나 유언장 공개 당일 유인호는 침대에 누워 사망한 채 발견됐다. 최초 발견자는 유빛나. 과연 유인호의 죽음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또, 그의 유언장이 공개돼 가장 많은 재산을 물려받을 이는 누구인지 이제 막 서막이 시작됐다.

‘십시일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연출은 바로 연극형 구조를 차용했다는 점이다. 대부분 드라마들은 따로 인물 설명을 두지 않고 작품 속 전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청자들이 이를 깨달아가게 한다. 그러나 ‘십시일반’에서는 조명 아래 한 명 한 명 등장인물들이 등장해 타 인물들에 대한 소개나 그에게 가지고 있는 편견들을 털어놓으며 서로의 관계가 어떤지 유추할 수 있게 했다.

여기선 박여사(남미정 분) 역할이 톡톡했다. 오랜 시간 유인호를 모셔온 가정부로서 부엌 속 수저 개수부터 집안사람들의 속마음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는 인물로 어쩌면 가장 객관적으로 가족들을 바라볼 수 있는 캐릭터다.

시청자들은 박여사를 통해 유인호 가족들을 지켜본다. 여기에 다른 인물들도 한 명씩 등장해 타 캐릭터를 소개하며 각자 인물에게 갖고 있던 앙금들을 털어놓는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이들의 오랜 관계를 유추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장면들을 드라마 중간중간에 넣어 마치 연극 같은 구조를 떠올리게 했다. 타 드라마와는 확연히 차이점이 보이는 대목이다.

이 가운데 ‘십시일반’을 이끌어가는 주역에는 배우 오나라가 있다. ‘내연녀 김지혜’라는 옷을 입은 오나라는 한순간 서늘해지는 연기부터 익살스러운 감초 연기까지 팔색조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모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 중 김지혜는 금전을 위해 유인호에게 애교를 부리면서도 다른 인물들에게는 가차 없다. 특히 지설영(김정영 분)과 독고철(한수현 분)에게는 날 선 신경전을 보여주며 캐릭터 속 다양한 면모를 표현해냈다.

오나라는 극의 긴장감을 한순간 높이면서도 순간순간 이를 풀어주며 시청자들을 스릴과 웃음 사이를 오가게 만들어준다.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블랙코미디 장르에서 부담감과 무게감을 덜어주는 것이 바로 오나라다. 앞서 드라마 ‘SKY캐슬’ ’99억의 여자’ 등으로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얻은 그는 대중을 ‘십시일반’에 끌어들이는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다.

현재 1회에서는 각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와 유인호의 죽음만이 그려진 상태다. 여기에 ‘십시일반’은 8부작이라는 빠른 전개를 내세우며 긴장감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과연 향후 펼쳐질 전개에선 또 어떤 비밀들이 드러날까. 미스터리한 저택 속 의문의 살인사건과 유산을 둘러싼 이들의 심리 추리극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FC서울 기성용이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서 질의 응답에 응하고 있다.
2006년 FC서울에서 프로에 데뷔한 기성용은 2009년 스코틀랜드 셀틱 입단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와 선덜랜드, 뉴캐슬 등 유럽에서 뛴 후 11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상암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22/

K리그 여름 이적시장에서 총 59명이 등록을 완료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4주간 선수 추가등록을 받은 결과, 총 59명이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K리그1은 총 22명이 등록을 마쳤다. 유형별로는 자유계약선수 8명(FA선수 2명 포함), 임대 7명, 이적 4명, 준프로계약 2명, 임대복귀 1명 등이다. 국내 선수는 19명, 외국인 선수는 3명이다.

K리그2의 추가등록선수는 총 37명이다. 임대 17명, 자유계약선수 12명(FA선수 1명 포함), 이적 5명, 신인계약 1명, 준프로계약 1명, 임대복귀 1명 등이다. 이중 국내 선수는 32명, 외국인 선수는 5명이다.

이로써 추가등록기간이 종료된 23일 현재 2020시즌 K리그 등록선수는 총 784명이 됐다. K리그1 등록선수는 437명(팀당 평균 36.4명), K리그2 등록선수는 347명(팀당 평균 34.7명)이다.

조원희 사진제공=수원FC

▶기성용, 조원희, 나상호 ‘K리그 리턴’

11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기라드’ 기성용, 2018년 수원 삼성에서 은퇴 후 2년만에 수원FC에 플레잉코치로 돌아온 조원희, 2018시즌 K리그2 득점왕 출신으로 성남 유니폼을 입은 나상호 등 반가운 얼굴들이 이번 추가등록기간을 통해 복귀했다. 수원FC는 포항, 울산 등 K리그1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정재용을 영입했다. 부산, 경남, 서울, 안산 등에서 활약 후 말레이시아리그에 진출했던 강승조도 친정팀 경남에 복귀했다.

▶해외파 구성윤, 서영재 ‘K리그 데뷔’

J리그에서 활동했던 국가대표 수문장 구성윤이 이번 추가등록기간을 통해 대구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재성과 함께 독일 홀슈타인 킬에서 뛰었던 서영재는 대전을 택했다. 이 밖에도 포르투갈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에서 뛰었던 황문기, 독일 뤼베크 출신 김동수가 FC안양에 합류해, K리그에서 첫선을 보인다.

▶’우승 후보’ 울산과 전북의 여름 이적시장

올 시즌에도 치열한 우승경쟁중인 울산과 전북은 부족한 포지션에서 꼭 필요한 영입을 감행했다. 울산은 국가대표 사이드백 홍철을 수원에서 영입했다. 전북은 수비형 미드필더 신형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 윙어 바로우, 브라질 코린치안스 출신 공격수 구스타보를 영입했다.

▶최다 영입은 안양-수원FC

안양과 수원FC는 각각 6명의 신규 영입으로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가장 많은 영입을 기록했다. K리그1은 4연패를 노리는 전북과 강등 탈출을 노리는 인천이 각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인천은 등록을 마친 아길라르, 오반석, 박대한 3명에 더해 현재 국제이적확인서 발급 신청을 완료한 구스타보의 등록을 앞두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자료제공=프로축구연맹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송해/사진제공=KBS

송해(93)의 ‘전국노래자랑’은 계속된다.

23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송해 선생님이 지난 18일 진행된 녹화에 참여했고,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송해 선생님은 앞으로 진행될 녹화에 계속 참여한다. 지난달 감기 증상으로 입원, 많은 시청자들께서 걱정했다. 이제 건강을 회복하고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또 임수민 아나운서도 당분간 스페셜 MC로 활약한다”고 전했다.

지난 7월 19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 등장한 송해(사진 왼쪽)/사진=’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캡처

송해는 지난 6월 25일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당시 송해 측 관계자는 “단순 고열로 입원했다”고 전했다. 송해는 입원 소식이 알려진 다음 날 퇴원했으며, 자택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에 MC를 맡고 있는 ‘전국노래자랑’의 6월 27일 녹화는 불참했고, 작곡가 이호섭이 송해의 빈 자리를 채웠다. 이호섭이 대체된 녹화분은 지난 12일 방송됐다.

송해는 이후 7월 4일 진행된 녹화부터 ‘전국노래자랑’에 복귀했다. 해당 녹화분은 지난 19일 방송됐다. 또 지난 11일과 18일에도 녹화에 참여하면서 건강이 회복됐음을 알렸다. 오는 25일 예정된 녹화에도 정상 참여한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지난 3월 결방,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 했다. 지난 6월 21일 무관중으로 스튜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5일부터 40주년 특별 기획 특집이 방송되고 있다. 또 임수민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로 투입돼 송해와 함께 진행 중이다. 파워사다리

김태년 발언 이후 세종 아파트 호가 줄줄이 올라
중개업소 “매물 거둬들이는 집주인 전화 쏟아져”
“대선 앞두고 있어 반짝 이벤트로 그치지 않을 것”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 모두 세종시 이전을 거론한 가운데 22일 세종시 도담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은 아파트 매물 안내판이 비어 있다.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김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그동안 나왔던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도 5000만원 이상 올랐다고 말했다. 2020.07.22.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 모두 세종시 이전을 거론한 가운데 22일 세종시 도담동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붙은 아파트 매물 안내판이 비어 있다.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김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그동안 나왔던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도 5000만원 이상 올랐다고 말했다. 2020.07.22.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여당이 행정수도 이전 추진 방침을 밝힌 이후 세종시 일대 아파트 호가가 치솟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빠른 상승률을 보여온 세종시 집값이 갑작스런 ‘천도론’ 호재까지 겹쳐 많게는 호가가 2억원씩 오른 곳도 있다. 정치권에서는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실제 추진 여부에 따라 집값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2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세종시 새롬동 더샵힐스테이트 전용 84㎡는 지난달 9억1500만원~9억2500만원에 실거래됐다.

그런데 최근 여당이 내놓은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세종 집값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0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행정수도 이전 문제를 언급한 이후 이 아파트 호가가 많게는 2억원 넘게 폭등해 10억~11억원에 가격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집주인들이 그동안 내놨던 매물을 거둬들이고 가격을 높이고 있는 것이다.

세종시 도담동 제일풍경채센트럴도 전용 95㎡가 지난달 8억5500만원~8억8000만원에 거래됐으나 최근 호가가 뛰어 10억원 이하 매물이 자취를 감췄다.

세종시 도담동의 한 공인중개소 대표는 “행정수도 이전 얘기가 나온 이후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호가를 다시 높이려는 전화가 쏟아졌다”라며 “전반적으로 5000만원 이상씩 호가가 높아진 분위기”라고 전했다.파워사다리

세종은 안 그래도 집값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지역이다. 올해 들어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률이 약 20%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이런 와중에 여당발 천도론이 집값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22일 오후 세종시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아파트 매물을 문의하는 시민과 중개업소 관계자가 세종시 지도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공인중개소 관계자는 김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그동안 나왔던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도 5000만원 이상 올랐다고 했다. 2020.07.22.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22일 오후 세종시 한 부동산중개업소에서 아파트 매물을 문의하는 시민과 중개업소 관계자가 세종시 지도를 보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공인중개소 관계자는 김 원내대표의 발언으로 그동안 나왔던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도 5000만원 이상 올랐다고 했다. 2020.07.22. ppkjm@newsis.com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행정수도 완성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으로 세종시로의 행정수도 이전 추진 속도전에 돌입한 상황이다. 다만 행정수도 이전은 과거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결정으로 제동이 걸린 바 있고 야권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지도 미지수여서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행정수도 이전 문제가 서울 집값 폭등을 잡기 위한 국면전환용 카드가 아니냐는 시선도 나오고 있어 정치 싸움으로 번질 조짐도 있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수도권 집값 상승하니 행정수도 문제로 관심을 돌리려고 꺼낸 주제다 이렇게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 원내대표는 23일 “행정수도 완성 후 결과적으로 수도권 주택가격 안정적 영향 있을 수 있겠지만, 행정수도 추진으로 부동산 문제 단기간에 해결 가능하다는 생각으로 제안한 건 아니다”라며 “행정수도 완성은 2004년부터 일관된 민주당의 국정철학이자 제 소신”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행정수도 이전 논의 진행 상황에 따라 세종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요동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동산 업계의 한 관계자는 “여당이 강한 의지를 가진데다 대선을 앞두고 있어서 반짝 이벤트로만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당분간 세종 부동산시장의 최대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춘란배 대진표 / 사진=한국기원 제공
춘란배 대진표 / 사진=한국기원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7명의 태극전사들이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디펜딩챔피언 박정환 9단을 비롯해 준우승자 박영훈 9단, 랭킹시드 신진서, 변상일 9단, 국가대표시드 김지석, 강동윤 9단, 선발전 통과자 신민준 9단이 출격한다.

주최국인 중국은 커제, 미위팅, 양딩신, 판팅위, 롄샤오, 스웨, 천야오예, 탕웨이싱 9단, 쉬자양 8단 등 9명, 일본은 이야마 유타, 시바노 도라마루, 무라카와 다이스케 9단, 위정치, 모토키 가쓰야 8단 등 5명이 출전한다. 이밖에 대만의 쉬하오홍 6단, 북미 대표 라이언 리 초단, 유럽 대표 일리야 쉭신 3단 등 모두 24명이 본선 무대를 밟았다.

23일 중국 베이징 중국기원에서 온라인으로 열린 제13회 춘란배 본선 24강 추첨식은 주최측에서 대리로 진행했으며 추첨 장면은 영상으로 참가국에 실시간 전송됐다.

24강전 대진추첨 결과 한국의 김지석 9단이 중국의 쉬자양 8단, 변상일 9단이 중국의 미위팅 9단과 한중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신민준 9단은 이야마 유타 9단, 강동윤 9단은 모토키 가쓰야 8단과 한일전을 치른다.

상대전적은 신민준 9단이 1승으로 앞서있고 변상일 9단이 미위팅 9단에게 2패로 열세를 보이고 있다. 김지석 9단과 쉬자양 8단, 강동윤 9단과 모토키 가쓰야 8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첫 공식전을 갖게 됐다.

한국의 박정환, 박영훈, 신진서 9단과 중국의 커제, 양딩신, 천야오예, 판팅위, 탕웨이싱 9단은 시드를 받아 16강전부터 나선다.

각국 기원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펼쳐질 제1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전 본선 24강은 오는 29일 오전 11시30분부터 열린다. 승자는 대국 후 재추첨을 통해 31일 16강전을 벌인다.

8강과 4강은 올 연말 열릴 예정이며, 우승자를 가릴 결승전은 내년 초 3번기로 펼쳐진다.

중국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춘란그룹이 후원하는 제13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 25분에 1분 초읽기 5회, 덤 7집 반이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15만 달러(약 1억8000만 원), 준우승 상금은 5만 달러(약 6000만 원)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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